자금대체란?

안녕하세요 BLah 입니다.

오늘은 첫 글이기에 가볍게 시작을 해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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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태까지 자금이란 업무를 통틀어 보았을 때, 정말 업무범위가 다양했어요.

대략적으로 큰 줄기만 봤을 때는 저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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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금운용

2. 자금조달

3. 자금집행

4. 자금대체

5. 자금수지 관리

6. 자금계획 작성 (자금월보, 자금일보)

7. 법인계좌관리

8. 외화관리

9. 법인카드 관리

10. 전자어음 발행

11. 시장분석

12. 회계감사 대응

13. 주석 작성

14. 전표 심사

15. 내부회계 통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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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했을 때, 가장 먼저 맡은 업무 1. 자금운용, 3. 자금집행, 4. 자금대체, 14.전표 심사

이 정도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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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 자금대체 에 대해서 이야기를 간략하게만 적어볼께요. 자금대체를 검색을 하면 은행에서 보통 많이

쓰는 용어로 검색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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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비슷했던 거 같아요. "자금대체" -> A 계좌에서 B 계좌로 자금을 옮긴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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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제가 있던 회사에서는 그 날 그날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돈(100만원)을

MMDA​(A 계좌)​에 입금을 시켜두고,

자금집행 (거래처로 돈을 지급하는 것)을 해야할 때, MMDA에 있던 입금되어있던 돈 중 일부​(50만원)를

출금해서 다시 자금집행을 하는 계좌(B계좌) 로 옮긴 뒤에서 거래처로 돈(50만원)을 지급해요.

이렇게 돈을 계좌 to 계좌로 옮기는 행위를 "자금대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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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A는 자금운용을 설명할 때 다시 설명을 드릴께요!

오늘은 첫 글이라 내용이 짧은 부분은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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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시간에 또 봐요!